일시
2026년 10월 22일 (목)
~ 1월 31일 (일)
장소
김만덕기념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지로 7
지역
제주시 건입동
1795년 제주에 닥친 대기근 당시 전 재산을 내어 백성을 구휼한 김만덕. 그 소식은 조정까지 전해졌고, 정조는 김만덕을 한양으로 불러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관직을 하사했습니다. 그로부터 230여 년이 지난 오늘,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기록되고 역사로 남았는지를 살펴보는 「2026 김만덕기념관 기획전 <김만덕, 기록이 되다 - 김만덕을 기록한 사람들>」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왕조실록』과 『일성록』 같은 국가기록부터 채제공의 「만덕전」, 정약용의 문집, 김정희의 <은광연세>까지 김만덕을 기록해온 다양한 자료와 시선을 한자리에서 소개합니다. 왕과 재상, 문인들이 바라본 김만덕의 모습을 따라가며 나눔과 의(義)의 실천이 어떻게 시대를 넘어 기억되어 왔는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제주의 여인, 한양을 움직이다’를 시작으로 ‘조선, 김만덕을 기록하다’, ‘장안의 화제, 김만덕’, ‘제주의 영원한 할망, 역사가 되다’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관람객이 새로운 기록의 주체가 되는 구성으로 마무리됩니다. 오프닝은 10월 23일 오후 2시 김만덕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 전시 구성 - PROLOGUE 제주의 여인, 한양을 움직이다 - PART 1 조선, 김만덕을 기록하다 - PART 2 장안의 화제, 김만덕 - PART 3 제주의 영원한 할망, 역사가 되다 - EPILOGUE 이제, 당신이 기록할 차례입니다 📍기간 : 2026. 10. 22.(목) ~ 2027. 1. 31.(일) 09:00~18:00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지로 7(김만덕기념관 기획전시실 1·2층) 📍주최·주관 : 김만덕기념관 📍문의 : 064-759-6090